개인적으로는 이 분이 부르시는게 마음에 듭니다.
아마도 겨울이 가고 봄도 가겠지
겨울 가고 봄도
그런후에 오는 여름도 가고 한 해 전부도
한 해 전부도
그러나 언젠가 너는 올거야,난 확실히 알아
확실히 난 알아
그리고 난 분명히 기다릴거야, 전에 그렇게 약속했으니까
전에 그렇게 약속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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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네가 세상 어디에 있던 힘 주시고
세상 어디에 있던
네가 하나님 보좌에 가까이 할 때 기쁨 주시고
하나님 보좌에 가까이 할 때
여기서 난 너가 다시 올 때 까지 기다릴거야
너가 다시 올때 까지
혹시 너가 천국에서 기다린다면
우리 거기서 다시만나 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