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으니 김진표, 송영길 중 누가 최선이냐는 따져 볼 문제고
이해찬은 이재명과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최악입니다.
지선 기간 이재명을 감싸던 추미애와 그 곁에 있던 김현이 있었는데
김현은 이해찬계입니다.
이번 지선 이재명 캠프에 있었던 이우종
그리고 이번에 경기 평화 부지사된 이화영도 이해찬계입니다.
이우종은 이해찬 캠프 합류했다 사퇴했습니다.
80년 이후 쭉 민주진영과 함께했고
3번의 대선에서 승리의 1등 공신을 역할을 한 이해찬 의원이지만
최근 이재명에 대한 판단은 흐려져서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