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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3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수가업써★
추천 : 0
조회수 : 22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7/26 13:59:11
솔직하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음 전에도 글 많이올리고 했었습니다.
몇일전에도 그친구가 싫다해도 찾아갈려했지만 여러분에 뼈를치는 댓글로 정신 다잡고 터미널까지가서 돌아왔었는데요..ㅎ 감사합니다
지금 이별한지 3주되었습니다 . 4년만난 친구와.
이전까지는 많은 이별을 경험하지 못해 성숙하지 못하게 찌질하게 매달리고 그냥 그리움 허전함때문에 재회를 꿈꾸며 귀찮게 연락하고 매달렸습니다.
창피하네요..ㅎ
이제 그친구와 정리를 끝내고 싶은데 마지막에 제 미성숙함으로 너무 안좋게 되어진 상황때문에 그친구가 절 쓰레기로 기억하게 하고싶지 않네요.
만나서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려고 그친구도 생각할시간을 가지게 하고싶어서 1주일동안 연락도 꾹꾹 참았습니다.
이번주토요일날 만나자고 연락한번 해도될까요..?
뼈 때리는 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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