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익이 우려되진 않나.
“이미 23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내년쯤 전역한다. 1987년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인은 언제든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배웠다. 다만 걱정되는 건 진실이 진실이 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이 말하는 게 곧 진실이 될까봐 그게 우려스럽다.”
손효주 기자
[email protected] http://v.media.daum.net/v/20180725030122472 대령 찌끄레기가 미리 전역 지원 해놓고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국방부 장관 모함.
전역지원 받아주지 말고 군법으로 처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