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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결코 쉬지 않는다.
게시물ID : sisa_1087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rellena
추천 : 3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5 10:05:33
 여배우 스캔들이 터져도, 그알 조폭 건이 터져도 그는 결코 자신의 욕망을 향한 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론을 돈으로 구워삶고 당권을 등에 업고 비호를 받으려 할것이고 더러운 돈으로 인터넷 여론을 형성하여 자신을 변호할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애초부터 강직함이나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는 인물입니다.
자신을 향한 의혹을 어떻게든 포장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 간파하고있죠. 그래서 공격받는겁니다. 그렇지만 결코 쉬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결코 쉬지않기 때문입니다. 
 요즘 민주당이 돌아가는 꼴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아니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로 있을때부터 그들은 끊임없이 당대표를 흔들었고 시스템을 무너트리려 시도했습니다.
토악질 나오는 친목질과 분탕은 그들의 전매특허입니다.
당권레이스에 돌입한 지금은 다음 총선을 향한 밑그림이 아닌 다음 대선을 향한 큰 그림을 저들은 그리고있습니다.
찢묻은 이해찬의원이 당대표가 될수도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끊임없이 요구하고 검증하고 감시해야만 합니다. 
이번 그알 폭로를 보며 대한민국 언론에 커다란 희망을 품게되었습니다.
지방선거때 경기도에 사는 후배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2번후보를 뽑으라고 설득을 했지만 그들은 1번을 뽑았습니다.
그알 방송이 나간후에 연락이 닿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열폭을 하며 남경필을 뽑으라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 앞에서 내가 문파임을 숨기지않을것입니다. 또한 그가 정치계에서 퇴출될때까지 주변인들을 설득할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힘이고 희망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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