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슬펐고 내일도 슬플 것 같습니다.
항상 약자 편에 서있던 정치인이셔서
정말 존경하는 국회의원 중 한 분 이셨습니다.
공감할 것들은 귀담아 듣고, 때로는 공감하지 못한 말씀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존경하는 국회의원 중 한 분 이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웃음만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