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자택이 아닌 모친이 사는 아파트까지 가서 투신한 점
어제까지 미국에 있었는데 귀국 여정을다 풀기도 전에 유서를 쓰고 자살을 한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자살할때 외투를 벗고 뛰어내린다 더운날 외투를 입은것도 의아하지만 계단에 벗어놓고 뛰어내린다 납득이 안갑니다.
유서 중 돈을 받았지만 청탁이나 대가성이 없다 단순 정치자금관리법 위반입니다.
재판이 길어져서 그렇지 충분히 무죄받을수 있습니다.
과거 안희정이나 한명숙전총리가 유죄받은건 전세자금으로 써서 문제가 된 것이죠
이혜훈도 기소가 된것이 문자를 통해 사업 소개해준 분 잘 만났냐는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노회찬의원같은 경우는 신고 누락인데 재판끝날때까지 3년이상 걸리고 아직 검찰소환도 안된 상태에서
쉽게 투신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