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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6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38
조회수 : 28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23 15:47:49
정치 하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안쓰면 되지 않냐고 반문 하시겠지만 안쓸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선거 때는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당선 되고나서 제일 애쓰는 일이
차기 당선과 후원금 모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임위와 본회의 출석율 낮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노회찬 의원도 2016 선거 때 돈이 필요했을겁니다.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그래서 그만...
후원금 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인이 돈 걱정 안하고 정치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드는 정치인 1명 정해놓고 내야 합니다.
10만 원 내면 연말에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의원일 때 부지런히 후원했습니다.
그 이후엔 여기저기 이벤트성으로 후원했습니다.
고정적으로 후원할 정치인 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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