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연합뉴스 여자 패널 누구에요?
게시물ID : sisa_1086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버스
추천 : 33
조회수 : 3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7/23 12:05:59
목소리만 나와서  누군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노회찬 의원님 죽음에 의한 속보중인데 계속해서 김경수 도지사 끌고 들어오네요.. 

노회찬의원의 선택을 보면 김경수 의원이 혐의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경공모가 노회찬 의원처럼 청렴한 사람에게까지 자금을 전달했다면 김경수 의원의 위치를 볼 때
어떻게 해서든 관리를 햇을 것이다. 기타 등등... 말끝마다 김경수 도지사 엮고 들어가네요.


이제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김경수 의원 무혐의 나오면 특검이 부담감을 느껴서 수사를 못 했다. 

이럴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