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을 쓰게됩니다.
지난 9월초에 보라카이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비행기티켓은 중고나라에서 땡처리 비행기티켓을 구매대행해주시는 여행사분을 통해서 사게되었습니다.
시중보다 10만원정도 싸게구입했는데,
항공사가 문제가있어 운항이취소되고 필리핀퍼시픽으로 비행기가교체되었어요.
그래서 기존항공사에서 퍼시픽비행기로 항공료를 두배나 지불하게되었습니다.
환급받으면 보내준다고했구요.
그분통해서 숙소도같이했는데..
막상가보니 부킹이안되어서있어서..
결국 다시 예약을했어요.
예약한방이없어서 한단계더 높은 방을 잡게됬고,
비행기취소료와 새로잡은 숙소비용을 준다고 하고서
내일준다 내일준다..이렇게 10월까지 오게되었네요.
말로만 내일준다 오늘 밤에들어온다,
그러고연락하면 보안카드가만료됬다고 내일준다..이러고있어요.
어떻게 지급받으려면 사기죄로 신고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돌려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