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건 탈락 지명자가 고의적으로
직접 한명을 찍어서하는
데스매치의 경우이지 3명남은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두명이 싸우는것은 아닙니다 (시즌1의 김경란 vs 이상민같이)
1. 모든 멤버 ▷ 홍진호
시즌1에서 홍진호는 데스매치를 3번갔는데
(황신의 가호를 받아) 모두 이겼죠
2명이서 하는 경기라면 절대 안졌던 홍진호를 데스매치에서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겁니다
2. (특히) 임요환 ▷ 홍진호
임요환은 이 대회에 나가는 목적이 2개였죠
1 콩보다는 높은 성적
2 콩을 준우승으로
여기서 2에 주목을 해야하는데 이 말은 홍진호를 결승까지 살리겠다는 말도 될거 같습니다
결승에 올라가기 전에 콩을 떨어뜨릴 임요환이 절대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임요환은 콩은 결승에서 까야 (이겨야) 제맛인 걸 2번이상 입증하신 분이니까요
임요환은 홍진호의 킹메이커가 아닌 콩메이커입니다. 임요환은 콩을 살려야합니다
임콩 데스매치는 결승이나 준결승이 아니면 사실상 못본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3. 유정현 ▷ 은지원
유정현은 정치인이죠 (fta 찬성명단에도 있으셨나? 어느당인지는 말 안하렵니다)
은지원은 잘 보여야할 대상임에 분명합니다 (왜 그럴까요?ㅋㅋ)
데스매치에서 자발적으로 지목하진 않을겁니다
나머지는 정보가 부족해서 잘 모르겠네요
그외 조합은 전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