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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sflash_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좀비병사★
추천 : 1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2 15:45:37
여기는 내가 침발라놨음ㅋㅋㅋㅋ
오늘 동짓날이라고
엄마랑 같이 찹쌀가루 뭉ㅇ쳐서 동그란거 만든 다음 팥죽에 넣서 먹었어요ㅋㅋㅋ
아이 맛나
누나한테 고백할생각도 하고 있으ㅓ요.
모래 크리스 마스때...
내 착각인지는 몰라도 내심 누나도 나 좋아하는거는 같은데...
나이차가 7살이나 나서 어쩔수 없이 거부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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