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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5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74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21 18:19:54
어머니가 음식에 식초를 잘 안쓰셔서 그런 음식만 먹고 살다보니..
신맛이 강한 음식은 뭔가 힘듬...
얼마전 묵밥을 먹었더니.. 너무셔서.. ㅠㅠㅠ
입짧은 우리 알바보다 먼저 수저를 놓는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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