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현장 좌석 배치가 이재명도 맨앞줄이었습니다. '진표살 해철찡 장선희여사님 박병석 이재명' 일케 되는데
이게 중앙 맨앞줄이니까 무대 올라가면 바로 마주보이는 거죠ㅎㅎㅎ;
그렇게 경선 때는 전해철을 총력 지원했고
이후로는 수원... 경기도가 지역구인 양반이
읍 패싱 당내 최강 스코어를 자랑하며 무려 전국을 누비고 다녔죠ㅎㅎ;
↓ 누르면 커질 지도...
(찢트레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심으로 찾고 열심으로 붙였습니다)
# 최근 좌적폐 우적폐 모두 부쩍 경제 이슈로 공격하고 들어오는데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정책입법으로 긴밀히 서포트하며 집권여당의 유능함을 입증해야 할 시기인 만큼 경제부총리도 했던 양반이니 스케일 면에서나 실무 면에서나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되고요. 100대 과제 관련 입법들 국회에 묶여 있는 게 많다하니 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선후좌우 공략하며 총력으로 밀어붙여 대통령과 정부에 날개를 달아줬으면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