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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4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돼지★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20 23:32:39
몇 달 전부터 더 화가 나기 시작한 것같아요
여자 혼자 지나가면 잡는 "도를 믿습니까'들
걷는 걸 워낙좋아해서 보통 30분 이내거리는 잘 걸어다니는데 그 만큼 잘 걸리네요
그냥 제가 그 사람들 무시하고 지나가긴하는데..
그러고나면 후회막심!
막막!!!! 욕해주고 싶고 때려주고 싶고...그러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점점 분노조절장애 미친 여자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다들 그냥 무시 하고 지나가시나요?
저만 막 분노가 치솟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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