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17~18일 실시한 당대표 적합도 조사결과에서 이해찬 의원이 22.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김진표(17.5%), 박범계(12.7%), 김두관(12.3%), 송영길(9.0%), 최재성(7.9%) 의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http://v.media.daum.net/v/20180720104537996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최재성을 지지함.
정당개혁 내세우기 때문임.
그러나 현실은 5, 6 위.
컷오프 당할 가능성 높음.
이해찬 의원이 출마 안할 경우를 생각해보죠.
최재성 의원이 컷오프 당하면 김진표나 박범계가 당대표 될 가능성 높음.
김진표의 경우 정책과 노선 면에서 한참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라
당지지율 떨어지고 당청 불협화음 생기고...
박범계의 경우 뭘 하겠단건지 알 수 없고
당대표로서 전망을 제시한 적이 없음.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그의 발언 유심히 들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이 상황을 지켜본 이해찬 의원으로서는 나설 수밖에 없었음.
이래서 이해찬 의원 지지함.
당대표 되면 최재성을 정당개혁 행동대장으로 삼을 것으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