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가 무역을 통해 흑자를 냈다는건
상대국은 적다를 냈다는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가 흑자를 낼수는 없다고 느껴져요
부 란것은 무한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우리의 생활이 안락한 것은 다른 나라로 부터 약탈한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제 사회가 서로 협의에 가난 한나라에 원조 하는 것은
그들이 사라지면 약탈할 것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죽지 않을 만큼 살려두는 것이죠.
신기 한것은 굶어서 혹은 내전으로 전염병, 당장이라도 사라질것 같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은
그땅에서 국제사회가 원조 하기 전 부터 수십만년 동안 잘 살아온 사람들이란거죠.
인도주의와 국제사회에 이받지 하기위해 뭔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오히려 가난한국가들을 영원히 가난 하게 만드는 구조를 돕고 있다고 생각해요.
식민지 시대에 봉사라는 이름으로 들어 왔던 선교사들과 구조적으로 같다고 믿습니다..
그분들은 순수 했지만 보내는 국가는 다른 목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