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대변인실 관계자는 18일 국민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이 지사가 자택살이 고충을 토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지사는 (공관 관련) 행정·공적인 목적에 맞도록 검토를 해보라고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경기지사 공관 마련 계획에 대해서는 “굿모닝 하우스를 다시 공관으로 쓰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아직까지는 전세 공관을 마련하거나 새로 공관을 짓는 계획은 없다”며 “당분간 경기도 성남 분당 자택에서 출퇴근할 계획이다. 도청에 더 가까운 아파트를 따로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115818 간 보고 여론 안좋으니 철회 ㅋㅋㅋ
누구는 아쉬워서 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