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보니까
쌍둥이 우주비행사의 실험으로
우주에서 빠른 속도로 있던 쌍둥이1은 시간이 천천히 갔고,
지구에서 천천이 힜던 쌍둥이2는 시간이 정상적으로 갔다는걸 본적이 있어요
기사내용중에
"속도가 빠르면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른 '시간 지연' 덕분에
시속 2만7천740km로 지구를 도는 ISS에 6개월 머물면
지구에 있는 것보다 0.007초 덜 늙는 것이 된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2. 그리고 양자얽힘 이라는 것도 본적이 있어요
빛이 넘나 느려서
화성과 통신할래도 1시간 이상 걸린다고
너무 느리니까
양자얽힘으로 통신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이제 제 생각인데요
넘나 터무니 없을 수도 있지만 죄송합니다.
예전에 제가 샀던 스마트폰이 노트2 였는데요
지금은 S9+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술만 하더라도 4년만에 엄청 발전했는데요
만일 미래에
지구에서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나 다른 별로 갈때
엄청 빨리 가면 우주선은 시간이 느리게 가잖습니까?
그동안 지구는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를꺼구요,
우주선이 프록시마로 갔을때 양자통신을 한다면,
지구는 그동안 기술이 발전해서
노트2를 들고간 우주인이
프록시마에 도착해서는 3D프린터로 S9+를 뽑아 쓸수도 있지 않을까요?
엉뚱한 생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