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오른 시점에서 무인점포, 무인결제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내년되면 더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어젠 cgv 갔는데, 극장앞에서 표 확인 해주는 알바 없고 이제 자율입장이더군요 ㅎㅎ
뭐 패스트푸드점은 말할것도 없고요, 10명은 넘게 일하던 포스기와 주방이 이제 4~5명이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무너지게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서로 잘 먹조 잘 삽시다~ 하다가도,
막상 내 문제에는 나만 잘 먹고 잘 살꺼다라고 나오는 이중성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한쪽만 치우쳐서 이미 망한 정책, 내년에 더 나아간 망한 정책...
과연 내년에도 여러분들이 웃을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