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말이 헛소리가 될 수도 있겠네요
돌아가는 꼴이 김지은의 리벤지 폭로가 될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보이네요
가지지 못하면 파괴해 버리겠다는 심정이
미투 폭로로 나타난게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그런거 아니에요 지사님이 뭘 아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지사님 싫어요 하지마세요 한마디를 4번이나 못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단추를 풀었다 던가 속옷을 억지로 내리는 손을 제지했다 이런 증언도 없는거 보니
말로도 거부하지 않고 제스츄어로도 전혀 거부하지 않고
장애인이나 미성년자들에게나 적용되는 위력에 의한 강간으로 뒤늦게 주장하네요
물론 안희정을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처벌되지 않고 무혐의 되길 바랍니다.
무고죄는 인격 살인이라고 보네요
아줌마들은 불륜사건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더군요
2차가해를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안희정 부인이 하는 말을 의심하고 이상한 사람 모는것도 2차가해죠
김부선을 허언증으로 모는것도 2차가해고
세상이 좀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