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도 공약으로 상품권 지급 있다고 밀어붙이려 했죠

그 와중에 상품권 쓸 인프라와 가맹점 준비 부족한 것 아니냐는 말이 있자 우선 상품권 지급하고 인프라 준비한다 했죠

그래서 비판받았는데

최저임금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도 마찬가지 아니나요?

자영업자 힘든데에는 건물주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도 물론 원인이죠

그런데 그럼 청와대가 먼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최저임금 올렸어아죠

자한당이 협조 안되어 법안 통과가 안되면 총선에서 이기고 나서 올리든지 어쨌든 입법완료를 하고 피해자가 없네 최저임금 올려야지

먼저 올려놓고 대책세워준다하면 은수미 행정과 다른게 뭔가요?

그 사이에 영세 소상공인들은 어찌 버티나요?

건물주나 프랜차이즈가 갑질한다고 해도 2년새에 비용을 29%나 올리나요?

이건 청와대의 갑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