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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3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닝꿀똥★
추천 : 14
조회수 : 165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7/13 17:52:25
근데 참 요즘은 둘째 생겼다하면 축하보다는 걱정의 소리를 먼저 듣네요. 나도 걱정스러운데 더 보태지 말란말아 ㅠㅠ..
그리고 애국자란 소리도요...
나라 좋으라고 낳는 아기 아닌데 왜 애국자 소리를 그리도 해대는지 원.. 듣기싫어 죽겠어요.
첫째가 12월생이라 마음이 항상 시려 둘째는 3월에 낳게되었습니다 ㅎㅎ
둘째는 울어도 이쁘다는데 아직은 돈 걱정 첫째 걱정에 막 기쁘지가 않네요. ㅠ 힝.. 이래저래 둘째에게 미안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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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둘째들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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