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월생인 냐옹이인데...발정이 안와요 너무 어릴때 수술하면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발정이 오면 그 쯤에 해야겠다 생각했는데요. 두마리를 키우는데 첫째는 발정이 와서 했는데..둘째가 그런 징후라고 해야하나 엉덩이들고 부비적거리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엉덩이를 두드려도 반응도 없구 그냥 아예 그런 낌새도 없어요! 첫째랑 비교하면 정말 ㅠㅠㅋㅋㅋ아무 반응도 없어요... 이럴수가 있는걸까요ㅠㅠ???그래도 중성화는 해야겠죠?? 4월생이 지금까지 반응도 없고..그냥 속편하게 그루밍하고 밥먹고 무발정이란 이런건가...싶기도 하고 집고양이들도 이런적있으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