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x란 펀딩사이트에서 티타늄안경을 저렴하게 판다길래 제꺼랑 와이프꺼 2개 샀습니다. 티타늄이라고 썼더니 가볍긴 정말 가볍더군요 그런데 한달정도 지나니 귀닿는 다리부분이 도색이 벗겨지더라구요 이게 정상인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해당제품 페이지를 찾아가봤더니 왠걸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항의 댓글을 겁나 달았더라구요 귀가 아프다, 도색이 벗겨진다, 소보원에 신고했다 등등 대응도 거의 무대응인거 같구요 지금까지 3.1 필립림, 존레논 안경테 온라인에서 구입해 쓰면서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역시 검증되었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아직 안경알을 못 넣어서 착용 안했는데 그냥 장식이나 해놔야 겠네요 ㅂㄷㅂㄷ 사진은 바깥쪽 안쪽이네요 어이없음 아 짜증나네요 |
출처 | 제 안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