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 정리해고된 직장인의 슬픔 - 우리 사회 이면의 어두움을 예능이 잘 그려냄 - 정준하의 연기력이 그걸 잘 살렸고 극찬 쏟아짐
- 근데 정준하가 오히려 과거에 포주로서 여성의 성상품화를 했던, 말 그대로 사회의 어두움을 만든 전력이 있음
- 그런데도 과연 정준하가 단지 무한상사에서 연기 잘한걸 칭찬할만 한가? 오히려 무한상사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제일 나쁜놈은 정준하인데?
이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