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기도 설명은 다르다. 총무과 관계자는 “(점심 시간 등) 복무 규정 강화는 이 지사의 지시 때문이 아니다. 점심 시간 준수는 올 3월에 이어 지난 3일 통상적으로 강조한 것이며 명찰 패용은 목에 거는 기존 공무원증을 (민원인 등이) 잘 알아볼 수 없어 개선 차원에서 안이 나온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또 “차이가 있다면 예전에 말을 안 듣던 공무원들이 이 지사가 새로 취임하자 복무 규정 등을 알아서 더 잘 지킨다는 것이다. 명찰은 더 좋은 개선책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09172608639 명찰 패용 문제를
공무원증 문제로 바꿔치기 해서 구라치는 걸 뽕걸레가 홍보해줌.
공무원증은 명찰이 아니고 출입증 성격이 강함.
반문 대선후보 키우기?
광고 수주 영업질?
대문에 기사 올라오면 여지없이 옹호 댓글 달림.
daum이 찢베 두목에게 좌표 찍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