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처럼 보수의 밑바닥이 드러난 마당에 보수가 무섭겠습니까? 저는 그보다 잠재적으로 더 무섭고 싫은게 진보여성주의 팔이 쓰레기들이 더 무섭습니다. 

한경오와 같은 진보 언론의 기레기들.. 정의당에 메갈 워마드, 민주당내에 내부총질하는 여성국개년들.. 그리고 메갈로 대표되는 레즈선동꾼들... 

이들이 조장하는 선동의 방식은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입니다. 말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카이로스이구요.. 혐오를 조장하고 그걸로 악다구니 쓰다보면 돈도 명예도 권력도 얻었던 쓰레기들 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민주당에 기존에 발담고 있던 숙주들을 통해 지방선거에도 대거 나섰더군요. 저는 이들이 민주당내에서 세력을 결집하여 당을 흔들까 심히 우려됩니다. 그 중심에는 여러분들도 예상하는 그분 네 맞습니다 그분 티비에도 자주 나왔던 그분..

이들을 구별하는 방법 쉽습니다. 먼저 혐오를 조장한다. 그럼 1000프로 레즈출신 메갈입니다. 민주당내에서 이따위 소리 짓걸이면 대놓고 무시 배척하셔야 합니다. 탄압이라고 하면 “넌  그 혐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뭘했느냐”며 따져물으세요. 다음으로 할당제를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민주당내에 이런 뻘소리로 악다구니 쓰는 인간들 다들 아시죠?

  이외에도 할말은 더 있지만 이만 하렵니다.  기억하세요. 우리의 영원한 노대통령을 가장 질기게 물어뜯은 것들이 누구였는지..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노통 탄핵후 총선에서 이긴 열우당을 노회찬의원이 토론에 나와서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을 보고 도둑질로 거져 얻은 의석이라고 하면서 깍아내리던 그말을 그리고 국민의 정부에 대한 저주를 퍼붓던 심상정의원을... 저는 이들 죽는날까지 용서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다음총선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이들을 말려죽일때까지 오유에서라도 진보팔이 쓰레기들을 계속 저주하려합니다..일베보다 더 더럽고 일베보다 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진보를 가장한 패미 쓰레기들..저의 소원은 이런 쓰레기들이 없는 대한민국을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