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방통위는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00일간 집중점검을 진행 중이며, 지난 달 30일까지 총 2,859건의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을 삭제조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경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종합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사이트 운영자․광고업자, 웹하드․헤비업로더, 음란 인터넷방송 업자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디지털 성범죄 단속 강화를 밝힌 바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118#_enliple
작년인 2017년 9월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종합 대책 발표
이후 방통위, 여가부, 경찰청, 방심위는 공동으로 협력,
단속 강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