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이면 될줄알았는데요... 네시간 반 걸렸네요..
네시간 걸린 이유는 케이스 사러 갔다오는시간 한시간 더걸린거하고
새로 드라이버 깔고 어쩌구 그생각을 못했네요... 이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그리고 내일쯤에는 아마 SSD 플렉스터 산거 올겁니다..
그러면 아마 더 좋아지겠지...
그리고 몇몇분들이 기대하듯이.... 오늘 R9 280 이나 290 지를겁니다.
왜냐면... 시퓨를 업했지만.. 삼디막에서 달라진건 피직스 한 30프레임 나오는거 밖에 없네요.
아..... 나는 컴을 새로 사고있다!!!!!!!! ㅋㅋ
이번달과 다음달은 라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