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여초 카페에 나오는 말만 듣고 그것을 비판하고 있으실껀가요
저희도 저희의 인권을 주장하고 권리를 찾아야합니다.
20대의 청춘 중 2년을 군대에 다녀온 뒤에도 저희는 예비군, 민방위를 통해 계속적으로 군대에 봉사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오는 혜택이라는 1도 없이 2001년에 군가산점이 평등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폐지되었습니다.
국민청원은 저희가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며
이 기회를 날려서는 안됩니다. 저희도 저희의 인권을 주장해야합니다.
저희도 군가산점 제도 부활시켜 오히려 역차별을 낳고는 이 사회에 저희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