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다 짤라먹고
폭행부분만있던데
저도 ㅇㅇ말고 수ㅇ 백화점 직원들
그런걸 당해봐서요
샘플써보고 구매하고
피부 올라와서 운동후
트레이닝복으로 환불요구했다가
직원이 비아냥 거리며 큭큭대며 웃던거 기억나네요
명품팔면 명품인줄 안다고하던데 저업계는
지금도 씨씨 티비 앞은 다 짤라놓고
한사람 매장하네요ㅋㅋ
얼마나 깊은 빡오름을 주면 저러나 싶던데 ᆢ
물론 그직원도 본사에서 후에 무사할거 같진 않지만
마침 갑질 논란상황에 얻어걸린탓이겠죠
기자들농락에 낚임말고 원본나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