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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3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엄마최고
추천 : 36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06 11:56:12
언제는 친문보고 좀 권력 좀 휘두르지 답답하다
이렇게 비판하면서 이재명 같이 방향만 다른 똑같은 방식을 철학으로 하는 사람 지지하더니
친문들 모여서 밥 먹고 회의 좀 하니까
질색팔색을 하고 동료의원들이 해체하라고 촉구를 하고 동의를 하고 생각해보니까 표창원 박주민하고 꿍짝꿍짝하고 손혜원은 유은혜 감싸고 양향자 따돌리는 듯한 친목은 다 해놓고 김근태 파인 거 아시죠? 이러면서
왜 친문만 모이면 지랄지랄들이죠?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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