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종교 박해를 피해 아메리카 대륙의로 이주한 영국인들
그때 굶어 죽어가던 그들에게 손내민건 인디언들 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이 옥수수 재배법을 알려줘 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 민족은 행복하게 살지못했죠
유대인들이 유럽의 박해를 피해 팔레스타인 그 척박한 땅에 무한 이주 러시로
이스라엘 건국에 성공했죠,
저는
이주민에 대한 공포심은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를 든 사람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같은 생존 본능이요. 무기를 든사람이 그럴 의도가 없다 해도
이는 또 결과 적으로 난민들과 이주민 수가 늘수록 극우(안보팔이) 들이 사람들의 공포 이용 할겁니다.
난민 인도적으로 받자는 분들은 미래에 극우들에게 힘을 키워주고 있다는 사실만은 아셔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