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계신 시부모를 모시는 일은 옳은 일 입니다.
병들고 아픈 시부모를 모서야 되는건 당연하다 생각될수 있죠.
그러나 배우자가 반대를 합니다.
남편과 주변 사람들도 비난을 하겠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모시게됬다고 칩니다.
그 가족은 행복하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물론 안모셔두 갈등은 여전 할겁니다.
홀로 계신 병든 시부모가 돌아가계된다면 말이죠.
그런데 집안이 망해서 혼자 남은 건너 마을 청년과 같이 불쌍하다고 살자고 하면
그건 미친 남편일 겁니다.
그런데 남편이 예전에 집안이 망해서 그렇게 남의 집에 의탁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두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반대 하는 배우자는 그렇세 해야 옳은 것일까요?
결국 건너 마을 청년과 같이 살게 됬지만 같이 사는 배우자는 그걸 받아 드릴수 있을까요?
찬성하는 분들은 반대 하는 사람들이 난민들과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인종갈등을 부추기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