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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조원 들인 4대강 사업, 편익 적고 수질만 악화
게시물ID : sisa_1082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별곡★
추천 : 17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4 20:20:54
물 부족량 해소 기여 고작 4% 감사원,
서울ㆍ연세대 등 3곳에 분석 의뢰
홍수예방 편익 ‘0원’ 갈수기 때 분석 감안
4대강 사업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는 어떨까.
들어가는 돈(31조원)만큼 도움(6조6,000억원)이 크게 되지는 않고
되레 지금까지는 물만 더러워졌다는 게 감사원이 내린 결론이다.
.......................
그때 찬성한 교수들...국회의원..공무원..명박한테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국민들이 ...학자들이...그렇게 반대를 했는데
기여코~~했을땐
처벌받고 돈으로 물어내던지
자리를 내놓던지...
그냥 잘못해도 아무일 없다는 듯 지나가는게 말이되나?
아~~~~국익에 해를 끼친자에게 내리는 벌이 없을까요?
Kt 위성 생각도 나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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