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네요.
익산의 한 응급실에서 주취자가 방사선영상을 보고 있는 의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저 정도의 폭행을 하고도 그냥 풀려났습니다.
저 당시 중환자라도 있었다면 그 환자는 저 일로 인해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주취자에 의한 응급실 폭행 사건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주취자에게 법이 무서운걸 알게 해야합니다.
술이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라고 하는 핑계가 통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