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정인 특보 깔 때, 슬슬 조짐이 보였다.
문정인 특보 죽여라... 문통 힘들게 하는 게 문정인 특보다... 이런 소리 하는 놈들 슬슬 기어 나오더라,
이건 뭐 관심법으로 문통이 뭘 생각하는지 아는 건지...
논리라고 가져 오는 것도 신문기사 링크인데... 뻔하게 뭘 하는지 보이는 것을 들고와...
더 웃기는 것이 문정인 특보가 저런 소리해서 조선일보가 화났다. 그래서 문통 힘들다...
그러니 문정인 특보 입 닥치게 하자..
이런 개소리를 마치 문통을 위해서 하는 것 처럼 하는거야....
요즘 게시판에 보면 이재명 타령만 해...
뭐든 이재명만 붙으면 찢묻었다고 다 죽어야 된다라고 해...
그런다고 이재명이 참 잘도 죽겠다.
그리고 민주당 전당대회 한다는 데...
당대표를 무슨 인기투표 하듯이 누가 좋다고 누구 누구 말 떠들어...
당대표 뽑는데 무슨 아이돌 그룹 인기투표야?
아니 차라리 인기투표면 멜론 가서 열나게 다운 받으면 어떻게라도 되지, 민주당 전당대회가 게시판에 글 쓴다고 해결이 되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힘을 쓸르면 민주당 대표 뽑는 선거과정에 대해서 분석하고, 각각 권리당원 , 대의원, 여론조사 등등 이런거 고민해야 되는데... 게시판에 보니까 그런 글은 별로 없어,
심지어 지금 민주당 선구 구조는 대의원이 킹왕짱이야...
대의원이 가지는 선거권리 비율이 42.5 %
권리당원 선거권리 비율이 42.5%, 대의원 + 권리당원 85%
일반당원이나 일반국민 중 투표하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을 다 모아서 가지는 비율이 15%
근데 민주당 대의원이 2016년에 만이천명 수준이라는데, ... 이사람들이 결국 다 결정하는 거고...
이전 글 보면..
대의원 어떻게 하는지 그냥 다 깜깜이야...
이런 판에 이러느니 저러느니 타령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거지...
한마디로 활동능력이 없는 꼬리짤린 정자가 애 만들겠다고 하는 소리지
차라리 민주당이 개지랄을 하건 말건 그냥 문통만 보고 가겠다?
이거야 말로 진짜 불쌍한 거지.... 자발적 홍위병이야....
가도 뭘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법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난 오소리 문빠 극문 내가 더 잘났다 자랑하면서 게시판 트워터 페북 가서 추천이나 비추 하고...
누가 어디서 화려 지원 해 달라고 하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달리는 거지...
이게 바로 선명선 경쟁이지..
야 밤에 뭘 하는 건지.
하여튼지... 누가 더 친문인지 자랑하고 싶으면
당대표 누가 될지 중구난방 하지 말고...
누가 당대표가 되면 뭘 어떻게 하겠다라는 비전이라도 가져야지...
쩝 근데 민주당도 답이 없는 것이 지난 지방선거때 민주당 홈페이지에 선거 후보자 정보도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더라고...당대표 선거 한다고 별로 달라 질 것 같지도 않고... 이건 뭐 민주당만 그런 것도 아니지 우리나라 정당이 다 그렇지.... 좀 잘하는 개인 홈페이지가 정당 홈페이지 보단 잘만들지...
이재명 죽이고 싶으면 찢타령 그만하고, 차라리 이재명 정책을 까라고...
그런데 그건 자유한국당이 잘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