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뛴 이슬람 전문가와 토론 중에도, 이슬람을 위한 거짓말인 타키야가 줄줄이 나옵니다.)
이슬람과 폭력 - 하미드 박사 독일 DW 방송 토론
독일의 방송 토론.
이슬람 지지자들과 함께한 토론.
하미드 박사는 원래 이슬람 가정에서 이슬람스럽게 교육 받고 자라나, 이슬람 형제단이라는 유명한 극우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이슬람의 경전 꾸란 연구자이며, 이슬람의 젊은이들에게 목숨 걸고 그들의 미래를 생각해주는, 민중을 위한 종교인으로 보이더군요.
어디 보면 무교일 거라는 설명도 있지만, 어쨌든 이슬람 인들을 성냥개비로 써먹는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말라고 간곡히 발언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이민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슬람 젊은이들을 부추겨 테러범죄를 저지르도록 시키는 종교 지도자들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바치는 군사력을 대가로 부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슬람 젊은이들에게 폭탄 테러를 시키는 그들은, 결코 그들 자신이나 그들의 자식들에게 폭탄 테러를 시키지 않는다.
그들과 그들 자식들은 사악한 유럽에 가서 휴양을 즐기며, 유럽이 만든 사치품을 누리며, 자식들은 유럽으로 유학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