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나올때 꽂혀서 지금도 꽂혀있는 노래... 노래에 꽂혔다기보다 퍼포먼스에 꽂힘.. 너무 멋있어요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계속보는중...
영상은 무대의상입고 풀샷으로나오는 제가 자주보는영상...
정기고의 노래를 일본아티스트가 리믹스한거라 합니다.. 오유인지 다른커뮤니티사이트인지 어디선가 보고 꽂혔습니다 너무좋아요.
유튜브 노래투어하다 들은 노래. 너무 로맨틱한거같아요. 마지막가사에 행동으로 옮기는게 포인트
썸남썸녀랑 노래방가서 마지막소절부르며 슬쩍 손잡으면 뭐하는짓이냐며 싸대기 맞겠죠?
이런분위기노래가 시티팝이란 장르로 따로 있단걸알려준노래.. 옛날느낌나면서도 너무 아련하고 좋은거같아요..
이노래덕에 시티팝장르 다른노래도 많이 찾아봤어요.
유재석님의 최애노래였던 그노래... 음원나올당시는 시큰둥 했는데 유튜브에 어느 피아노커버영상을보고 꽂혀서 듣고있습니다.
뭔가 크게 업된분위기도 아니면서 은근하게 흘러가는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신이주신목소리 인듯... 넘조아요.. 최근에나온노래 안듣고 이거듣고있어요..
신이주신목소리2 로제목소리 넘 쩔어요..마약임(크흠)... 총쏘는안무 있는것도 너무맘에듬 느낌있음
윤종신의 그녀 컨셉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너무 느낌있음... 이것도 노래만듣기보다 뮤비를 계속 보는중이에요..
두달전부터 계속 듣는노래..너무좋음 이 노래때문에 영화도 찾아봤어요..
영상은 어디대학축제중 폭우때문에 초대가수공연취소됬는데 다른가수들은 다 가고 김연우씨만 와서 노래불렀다네요.
분위기가 너무좋은거같아서 제일 자주보는 영상입니다...
가장 최근에 꽂힌 노래입니다..뭔가 홀린거같이 계속 듣게되네요...
두곡 다 가사는 별뜻없고.. 윗곡은 인방비판적인곡이고 밑곡은 그냥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