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얘기하시거나 기사로 내보낼 얘기를 자꾸 SNS를 활용해서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그정도로 급한 사항이신지.
앞뒤전후 사정 전부 확인후 하는게 아니라 일단 질르고 보자는 식의 SNS에 남기는 걸로
여러명이 훅~ 한번에 가신경우도 많고요.
트럼프와 문통을 예를 들어
트럼프 결국 SNS를 통한 자기흥보아닌가요?
결국 나 잘났다를 얘기하고 싶은거잖아요~
우리 문통 일만 하십니다.
결국 우리는 결과로 내용을 받아들일수 있는데.
기자님은 왜케 갑자기 트윗으로 얘기하기 시작하신지.
기자는 기사나 방송으로 들어내면 될것을 트윗으로 사족을 다는 이유가 뭔지....
요즘 jtbc에서 계속해서 사족을 다는 누구를 떠올리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