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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2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언어린이
추천 : 43
조회수 : 21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30 12:22:08
보통 선의로 돌아가는 세상의 일을 공작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못하고 누군가의 공작이 있다고 생각하죠
광우병촛불시위때 초를 누구돈으로 댔을까...
촛불혁명때 누가 돈을 풀어시 나왔을까...(저들은
진짜 돈을풀긴 했더만요)
세상만사 그렇게만 살아오다보면 그렇게만 보이겠죠...
반면 선량한시민들은 그런생각을 잘 못하죠
시장시절 홍보비로 수십억을 사용하고 당선인신분에서
홍보할필요가없는 먼 요상한 걸 버스나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까지 올리기위해 또 얼마나많은 돈을쓰고있을까 생각하면
누군가가말한일이 반대로 일어난건아닐까?
그러면서 반대편이 그러고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거개입이 될까봐 접었던 팟캐스트를 뜬금없이 선거직전에 다시
시작하고 경선당선유력후보에 대한 강한비토 여론에
출구전략걱정하던 유튜버가 갑작스럽게 극문이 어쩌고
급돌변하는과정에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소설한번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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