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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나는공지철
추천 : 1
조회수 : 21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29 23:05:40
폰번호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한 이주 정도 넘은 것 같아요
새벽에 발신제한으로 열통가까이 받을 때 까지 전화오고
막상 받으면 아무말 없구요
이xx 라는 이름인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지역도 다르거든요
근데 택배왔다고 cj에서 계속 전화오고 반품할거 경비실에 맡기라하고
견적 의뢰 남기셨죠 하면서 업체에서 전화오고
삼성물산 as맡긴거 찾아가라고 문자오고 돌겠어요 진짜
이 번호 쓴지는 3년 정도 됐고 그전까진 이런 적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다른건 다 참아도 새벽에 전화오는건 못참겠습니다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모르는 사람이고 그 지역은 가본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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