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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OU]포티거님의 게시글에 대한 반박
게시물ID : wtank_14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엘
추천 : 7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5/05/30 2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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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평화로운 주말 저녁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하지만 포티거님의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행태를 제지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의 전말은 포티거님의 게시글에도 나와있다시피 포티거님의 욕설 및 비방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후 익명의 전차장(본인이 직접 익명을 요청하셧습니다)께서 이러한 포티거님의 발언에 매우 기분이 상하는 발언이었고

저희 클랜에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포티거님의 게시글 내용중

"저 발언은 제가 아군을 향해 한 발언이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팀에게 한 것이 아닙니다"

라는 발언이 있는데 이 발언이 적에게 한 것이건 아군에게 한 것이건 욕설 및 비방이라는 범위에는 충분히 부합됩니다

저희 클랜의 규칙은 아래와 같은데

제목 없음.png

포티거님께서는 예전부터 도를 넘은 욕설 및 비방을 일삼았고 운영진에서 몇차례고 넘어갔지만

규칙제정(2015.4.19) 이후에도 욕설 및 비방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포티거님에게는 지난날의 욕설 및 비방에 대한 용서를 이번일의 사과에 해당할 예정이었으나

아래에서 보여지듯 거절하였습니다

본디 욕설의 당사자분에게 사과문을 드려야 하나 포티거님도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욕설은 아니므로

제보자분에게 사과문을 전달하기 위해 사과문의 작성을 권유하였습니다

또한 포티거님의 잘못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증거물을 포함한 이메일을 발송하려 했으나

미등록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하고 직접 지목하여 이메일을 등록하여 달라고 하는등

수차례에 걸쳐서 권유한 이메일 등록을 끝끝내 하시지 않고

오히려 운영진을 신뢰할 수 없다며 이메일 등록을 반대하셧습니다

"레쓰비 (오후 6:21:05) 이김에 등록하시죠
포티거 (오후 6:21:20) 운영진한테 제 정보주기 싫어서요"

그러한 포티거님께서 운영진 측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것은 너무 몰상식한 행위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그이후에도 몇차례고 계속해서 사과문의 작성을 요구하였으나 

"포티거 (오후 5:56:41) 사과 못하겠는데요
포티거 (오후 5:57:01) 본인한테 한것도 아니고
포티거 (오후 5:57:20) 당시 충분히 ㅈ격질이라고 욕먹을 상황이었으니
포티거 (오후 5:57:29) 제 삼자가 간섭할 문젠 아닌거 같은데요"

"포티거 (오후 6:21:39) 여전히 사과 못한다는 조건은 동일합니다
포티거 (오후 6:21:43) 입장은 동일합니다"

"포티거 (오후 6:23:30) 자기한테 한것도 아닌데 걸고 넘어지는거
포티거 (오후 6:23:35) 꼬투리 잡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포티거 (오후 6:28:33) 당사자가 요구하면 사과 생각해보겠습니다
포티거 (오후 6:28:45) 제 삼자 껴드는거 이해 못합니다
포티거 (오후 6:29:50) 당사자가 아니라
포티거 (오후 6:29:52) 욕먹은 당사자요
포티거 (오후 6:29:58) 욕먹은 당사자가 아니라 제 삼자가 명백한 상황에서
포티거 (오후 6:30:03) 내가 왜 사과를 합니까"

이렇듯 계속하여 거절하였고 결국 운영진측에서는 포티거님에게 규정대로 할것인지 사과를 할것인지를 권유하였습니다

또한 과거 클랜운영 의의 제기당시 본인이 직접 클랜의 일을 게시판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러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너무 자기중심적인 행위가 아닐런지요?

또한 운영진의 권위주의적인 태도가 문제라는 말씀을 하셧습니다만

지난번 포티거님의 운영 의의 제기 덕분에 접속률이 좋아 클랜원 여러분과 편한 소통을 위해 임명된 부사관분들이 대거 빠져나가

결국 저와 레쓰비님 둘이서 클랜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직접적인 운영은 저의 소관이고 레쓰비님은 오직 저의 의사전달이나 이벤트 주최등 사소한 일 밖에는 하지 않고

모든 클랜의 업무를 제가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과정에서 권위주의적인 면이 있었다고 포티거님이 직접 발언하시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태는 어린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때를 쓰는 듯한 유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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