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평점 1/10
안 봤어요. 근데 출연진에서 요즘 핫한 입과 돈으로만 무한 난민 사랑하는 남자배우 ㅈ씨. 뚝심 빤순 여자배우 ㅎ씨. 이 두 사람 땜에 흥행이 될까 싶네요.기분이 엄청 안 좋아지네요. 근데 예감은 늘 맞는 편이에요. 나이 먹어 이렇게 사람 짧은 시간에 극혐으로 싫다고 써보긴 첨이네요. 제가 한국이 무서워 지나봐요. 여기 밖에 저도 살 곳이 없는 절박한 국민인데 말이죠. 무개념과 어리석음이란 참 무서운 거네요. ㅈ씨 남자배우님. 많이 배워요 댁 땜에 요즘.
저랑 같은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