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썰전은 사실상 썰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이렇게 그는 다시 글쓰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갔습니다.
후임으로 나오는 노회찬 의원에게는 큰 기대 하지 않고 있구요. (그냥 잘하시는 비유법 맨날 하시겠죠)
유시민 작가 얼마전에 신간 나왔던데... 제발 요즘 아이돌 음반 사재기 한느것 마냥
책 4권 5권 사줄테니 다시 나와주세요 ㅠㅠ
박형준 교수 말대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처럼 내각으로든 다시 이정부 4년안에
또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유시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