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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6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겨야해★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29 01:21:53
아침부터 우리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하며 남의 집 훔쳐보고, 아침 운동하는데 신경 굵고, 제 멋대로 라이벌이니 나쁜 기집애니 디스하니 뭔 미친 x인가 싶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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