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리)

자 안녕하세요 마이콜입니다. 자! 오늘의 주제는 제가 예언을 하나 할겁니다.  이걸 하는 이유는 이렇게 되면 왜 그렇게 됐는가를 미리 아시면 좋은거고  이걸 보고 그들이 방향을 선회하면 그것 또한 상당히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페미들의 전략을 잘 살펴보면 일단은 '약자화' 입니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로서 오직 피해를 입는 대상이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자 이게 1차 세뇌에요. 이걸 1차 세뇌를 돌리고 그리고 두번째는 '여혐화'.  여러가지 사회사건들을 그 원인이 여혐이라는 것으로 2차 세뇌를 돌립니다.

제가 왜 세뇌라고 그러냐면 타인을 설득할만한 합리적인 통계근거가 없어요. 이게 왜 여혐인가? 라고 하면 '왜?'는 없어. 그냥! 야 이건 이러니까 여혐이잖아!  통계자료 따윈 없어요. 야! 이래서 여자가 약자잖아.  뭐 정확한 통계는 없음. 자 그래서 보통 뭐라고 이야기하냐?  그냥 내가 그렇게 겪었어. 82년 김지영을 보고. 나도 겪은 거 같아.  라는 선.택.적.공.감.능.력 풀가동으로 그냥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자 한동안 그런 개소리조차 다 참아주던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제 뭔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해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들을 비판적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자 그리고 비판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뭐가 잘못됐는지가 너무 쉽게 나와요. 이태까여 맨날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떠들다 보니까 뭐가 잘못된건지 잘된건지 구분못하고 자정능력? 없죠!  비판능력? 없죠! 그런식으로 막 뱉어놓으게 수년동안 쌓여있습니다. 그들이 행동해놓은 것도.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행동하고! 뱉고 있거든요. 자 지금 현재가 그 비판적 시각이 태동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요즘이.

근데 이 비판적 시각으로 공격받은 그들은 어떤 행동을 할 것이냐? 는 거에요. 결국은 펙트로 좀 얻어맞다보면 지금 자신들은 좀 변질되거나 혹은 비이성적인 인간쓰레기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인정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엔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 말은.

자 만약에 자기들이 변질됐다. 혹은 인간쓰레기짓을 자신들이 하고있는 것들에 인정을 안하면 어떻게 되냐?

원래부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는 쓰레기다 라고 인정하는 것이거든요. 근데 그건 진짜 최악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머리라는 게 있다면 결국 인정을 합니다.

 

자 그렇게 인정을 하고 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오직! 남 탓으로 자신들을 정당화한 후 여초사이트를 이용한 여론조작을 펼칠 것입니다.

이게 예언입니다. 주장의 기본골격은 이겁니다. 야! 너희들이 여혐을 하고 성차별에 관심을 안 가져줘서 우리가 이렇게 된 거다. 뭐 디테일하게는 이런거. 유리천장, 성범죄, 젠더권력, 이러고 저러고 막 이런거를 너희들이 신경을 안 써줘서 이런 거 아니냐!  라는 남탓을 할 겁니다.

그리고 그 남탓을 통한 정당화를 하고 여초 세력 이런걸 이용한 여론조작을 할 거에요!

그래서 미리 저짓거리에 대한 대비책을 간단하게 남길겁니다.  우리가 미리미리 가져야 할 무기는 태도입니다. 태도! 어떤거냐?

저들이 맨날하는 인신공격성 발언들에 화난다고 똑같이 하는건 안됩니다. 외모비하성발언들 쿵쾅쿵쾅, 메갈할거같은 얼굴이시네요, 아이고 흉부가 작으시네요. 그런거는 화나면 그냥 혼자 욕을하지 그런채팅을 하지 마세요. 그런글을 남기거나. 오픈공간에 쓰는건 절대 안 됩니다.

잠깐 기분은 좋겠지만 비꼬고 나서 메갈이랑 싸우는 일베새x 취급을 받으실겁니다.

 

두번째. 통계자료 알고 있는것들만 반박하세요. 현재 페미들은 진짜 심각하게 멍청합니다. 대부분 경우 근거가 자기들 중 다수의 공감을 했기 때문에 그게 근거입니다. 헛소리에요. 다수의 공감이 근거인 헛소리에요.그니까 그런게 나왔을 때 거기에다 심플하게 '근거가 뭐에요?' 묻거나 알고있는 통계가 있으면 통계자료로 반박하세요.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페미들을 설득한다거나 그들의 논리를 깨부수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얼마나 잘못됐는가 잘못하고 있는가를 정상적인 제3자들에게 보여준다고,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