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오유를 떠날때가 됬다 생각도 했었는데 최근 한달간의 시게 활동을 하면서 차곡차곡 쌓아온 나만의 기준으로 메모된 회원들을 거의 차단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시게를 보니 예전 오유와 비슷한것이 스트레스가 확 주네요.
회원차단기능의 고마움을 새삼느낍니다.
저의 차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vpn 의심유저
2. 아이디 중복 추정 유저
3. 매일 똑같은 광고성 게시물(팟캐포함) 올리는 유저
4. 아이디나 댓글에 혐오감주는 단어포함된 유저(분노나 증오감으로 점철된유저라 판단)
5. 방문수 적으면서 시게갑질하는 유저
6. 짤로 계속 비방만 하는 유저
7. 인신공격 주로 하는 유저
차단이 많다보니 신고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수없어 좀 아쉽긴 하지만 같이 신고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적고해서 당분간 계속 이대로 오유에 상주해 있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