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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0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회담★
추천 : 89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24 21:42:18
역사는 반복됩니다.
이미 노무현 대통령때 제대로 당해버렸습니다
똑같은 수법 두번은 안 통합니다.
송영길(당시 비문)
<유시민 후보가 당내 유력 대권후보를 적대세력으로 규정하면서 마치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대하듯 몰아치고있다>
김영춘(한나라당 출신)
<유시민 의원은 집권여당을 썩지않게하는 소금역할이 아니라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려대서 아무도 먹을 수 없는 소금국으로 만든 물의를 범했다>
(극딜스테이션)
지금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민주당의 혼탁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무서워하는 자들은 절대 우리편이 아닙니다.
그들이 바로 적입니다.
겉으로 같은 편을 위장하고 있고 입으론 대의를 씨부리기 때문에 더 악질적인 적입니다.
피아식별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갈라치기라는 단어로 바른 목소리를 내는 자를 공격하고
자기들이 범하는 폭력의 본질을 지우고 문파를 죽이는 사람이 바로 역적이고 범인입니다.
정의가 바로서면 자기몫을 지킬 수 없는 자들
범찢보카르텔. 당외세력 그리고 당내 적폐세력.
그들이 우리에게 하는 짓이 고립화이고
우리가 그들에게 하는 일은 심판입니다.
서로를 죽여야 끝나는 이 전쟁 어디에도 갈라치기는 없습니다.
그들이 만든 단어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과거에 뭘 했든지 간에 지금 문대통령에게 감화되어 대통령과 행보를 같이 하는 열정이 있는 사람은 배척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뭘 했든지 간에 지금 대통령과 등을 지고 대통령과 함께할 수 없는 자와 원팀이 되어 썩은 이권을 노리는 자들은 도려내야할 대상입니다.
이재명만이 목표라고 하는 사람은 본질을 제대로 짚지 않은 것입니다.
고작 이재명 하나가 사라진다고 끝난 거 없어요
짧게는 총선 공천때까지 아주 끈질긴 싸움이 될 겁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새로운 진영싸움의 선봉장에 있는 여러분은
늘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갈라치기라는 폭력적인 언어가 가지는 힘에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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